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도약로 206 / 약대동 209
오늘 소개해드릴 현장은 부천두산위브트레지움2단지에서 진행한 인테리어 후 입주청소 현장입니다.
인테리어 공사를 마친 공간은 겉으로 보기에는 깔끔해 보여도 곳곳에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미세분진과 잔여물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새롭게 꾸민 공간을 깨끗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눈에 보이는 먼지만 닦아내는 것보다 공사 흔적이 남기 쉬운 부분을 찾아 정리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인테리어 후에는 '먼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인테리어 현장에서는 철거와 시공 과정에서 발생한 분진이 바닥과 가구 표면은 물론이고,
문틀과 몰딩 틈
붙박이장 내부
주방 수납장 안쪽
창틀과 샷시 레일
스위치와 콘센트 주변
걸레받이
욕실 및 타일 주변
등 생각보다 다양한 곳에 남아 있습니다.
여기에 공사 과정에서 사용된 실리콘이나 접착제의 흔적, 보양재 잔여물, 미세한 시공 먼지까지 더해지면서 일반적인 생활청소와는 다른 방식의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번 현장은 이렇게 진행했습니다
먼저 전체 공간을 둘러보면서 인테리어 공사 후 남아 있는 오염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청소를 무작정 시작하기보다는 어떤 부분에 분진이 많이 쌓였는지, 어떤 표면을 조심해서 작업해야 하는지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천장과 벽면 주변부터 가구, 수납공간, 창호, 주방, 욕실 순으로 작업하면서 위쪽에서 떨어지는 먼지가 다시 청소한 곳에 쌓이지 않도록 순서를 잡았습니다.
특히 수납장과 붙박이장 내부는 문을 열어보지 않으면 청소 상태를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까지 꼼꼼하게 확인했습니다.
주방에서는 상·하부장과 서랍 내부, 싱크대 주변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인테리어 후 남은 미세분진을 제거했습니다.
창호 역시 유리만 닦는 것이 아니라 창틀과 레일에 남은 분진과 먼지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욕실은 타일과 도기류뿐 아니라 수전 주변과 배수구, 모서리 등 오염물이 남기 쉬운 부분을 세심하게 확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바닥 전체를 여러 차례 확인하면서 남아 있는 분진을 제거하고, 공간 전체를 다시 점검하는 것으로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현장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공식 블로그에 자세하게 기록하여 두었습니다.
다음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